대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전남 담양의 정원 '죽화경' <br />묵묵히 기(氣)를 가꾸는 가드너 유영길 씨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30대 초반 첫 삽을 떠 27년간 살다시피 하며 가꾼 이곳은 <br />그에게 단순한 작업 공간이 아닌 '삶의 일부'입니다. <br /> <br />그는 억지로 꾸민 공간 대신, <br />꽃과 나무 그리고 사람이 하나의 풍경처럼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<br />'가장 자연스러운 정원'을 꿈꿨습니다. <br /> <br />일상에 지친 이들이 이곳에서 단순한 힐링을 넘어, <br />대나무 숲의 맑은 기(氣)를 모으고 생생한 기운을 듬뿍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정원 곳곳에 담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기를 가꾸는 정원 이야기 [나는 가드너다]에서 만나보세요. <br /> <br />최계영(kyeyoung@ytn.co.kr) <br />정태우(jeongtw051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287&key=202605251545015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